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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시즌 가전제품 쇼핑몰 사기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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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씨는 결혼을 앞두고 가전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온라인 가격비교 사이트를 찾았다.

온라인 오픈마켓 사이트에서 가장 싼 가격을 제시한 PDP TV 상품을 찾은 A씨는 상품 판매
자 B씨와의 전화통화에서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는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B씨의
말을 듣고 상품 구입을 결정했다.

현금 거래를 해야 카드 수수료만큼 싸게 판매하겠다는 설명에 제품 대금을 현금으로 계좌
이체한 A씨는 결혼 날짜가 다가와도 상품이 배송되지 않아 B씨에게 연락했지만 B씨는 연
락을 끊고 잠적했다.

봄철 결혼 시즌을 앞두고 시중 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을 제시한 뒤 자취를 감추는 가전
제품 관련 인터넷 쇼핑몰이 속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서울특별시 전자상거래센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전제품 쇼핑몰에서 고가의 PDP
TV, LCD TV 등 가전제품을 구입한 뒤 물건을 배송받지 못해 피해를 입은 사례는 모두 6개 사
이트, 51건이었고 이 중 봄 결혼 시즌을 앞둔 2∼3월에 발생한 피해가 4개 사이트, 31건에
달했다.

최근 소비자 피해가 접수된 쇼핑몰은 7MARKET, WLCD, 와와114, CC몰, 가가가전, 카키
아 등으로 이들 사이트는 엠플, 다음온켓 등 유명 오픈마켓에 싼 가격으로 상품을 올려
소비자들의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이들 쇼핑몰은 현금 거래를 해야 카드 수수료 만큼 싸게 살 수 있다고 소비자에게 설명한
뒤 돈이 입금되면 연락을 끊는 수법으로 소비자들을 울리고 있다.

특히 해당 쇼핑몰들은 다른 사업자의 통신판매신고번호를 도용하거나 허위 사업자등록번
호를 사이트에 표시한 뒤 대포폰이나 대포계좌를 이용하고 있어 추적도 쉽지 않다.

전자상거래센터 정지연 팀장은 "인터넷 거래에서 가격이 싸다고 무조건 구입해서는 안된
다"면서 "사기 쇼핑몰들은 싸게 준다는 것을 미끼로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데 현금보다는
신용카드 결제가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정 팀장은 "지난해 4월부터 인터넷 거래에서 10만원 이상의 현금 결제는 거래안전장치를
사용하도록 의무화돼 있다"면서 "에스크로서비스나 소비자피해보상보험에 가입된 업체
와 거래해야만 사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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