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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시장 홈페이지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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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00곳중 10곳만 사이트 개설 이용율 저조 배송등 문제
개점휴업
지역 재래시장 홈페이지가 형식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할인점에 밀려 고사 위기에 처한 재래시
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별법까지 제정하며 재래시장 환
경정비 및 콜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인터넷쇼핑몰
에 역점을 두고 홈페이지 구축에 나섰다. 하지만 이같은 지원
은 소비자들을 유인
하기에는 크게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웹사이트 분석업체인 랭키닷컴(www.rankey.com)에 따르면
지역 재래시장 쇼핑몰 또는 홈페이지는 전국 3000여개의 재
래시장에 비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10개에 불과했다. 일
일 평균 방문자수도 1000명에 미만으로 나타나 일일 평균 50
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
는 종합쇼핑몰 LG이숍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재래시장의 홈페이지는 e중부시장
(www.chungbumarket.com), 우림시장
(www.urimsijang.com), 부산진시장
(www.busanjinmart.co.kr), 울산 중앙시장
(www.jungangsijang.co.kr)등 10개 미만. 특히 이들 재래시
장 홈페이지가 당초 인터넷쇼핑몰 구축을 통해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정부의 의지와는 다르게 상가소개 및
위치안내 수준에 불과하다.

그나마 서울 중구에 위치한 건어물 전문시장인 e중부시장
(www.chungbumarket.com)이 지난 1월부터 웹사이트를 통
해 건어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일일 평균 방문자수
는 1400명에 달하며 재래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뿐이다.

하지만 대부분 재래시장 사이트들은 상품을 판매한다고 올려
는 놓았지만 배송이 안되거나 주문이 없어 사실상 개점휴업
인 상태다.

대조적으로 동대문의 현대식 패션몰인 두타닷컴
(www.doota.com)의 경우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저렴하게 의
류를 판매하면서 하루 1만명 이상이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다.

랭키닷컴측은 지역 재래시장 홈페이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업데이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객이 꾸준히 찾지 않
는 것이라며 사이트 활성화와 쇼핑몰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인이나 운영주체들이 보다 철저히 관리하고 홍보하려는 자
세가 앞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재래시장 쇼핑몰을 추진하는 짠돌이닷컴
(www.zandori.com)의 김상호 사장은 대부분 사이트가 전문
지식이 없는 상가번영회에서 운영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
리가 안되고 정부의 지원자금이 부족해 제대로 된 쇼핑몰을
구축할 수 없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이근형기자 rilla@dt.co.kr>


: 세계 인터넷 사기 3배 늘어
: 쇼핑몰 통합과금 ASP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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